여름이적시장 때도 못구한 중앙수비수를 겨울에 구할 수 있을까나 토트넘이....흠..
에릭 텐 하흐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는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브렌트포드에 된통 당했다. 텐 하흐 감독은 이번에도 지략 대결에서 패했다.맨유는 14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잉글랜드 브렌트포드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/23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0-4로 패했다.변명이 필요 없는 처참한 패배다. 맨유는 전반 10분 조슈아 다실바의 득점부터 시작해 마티아스 옌센, 벤 미, 브라이언 음뵈모에게 차례로 실점을 허용하며 전반에만 4골을 내줬다. 후반은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만회골도 넣